직괴 은따로 자진퇴사하고 한동안 너무 힘들었음
급하게 퇴사하면서 회사에 민폐끼쳤다고 몇달 원격근무시키고...
난 1년동안 정신과 다니고 밤에 깨고 울고...
상사도 말로만 거래처 소개해준다는 둥 일거리 준다는둥 나가서도 잘하라더니 지 생일선물만 받아먹고 연락 끊김ㅋ...
상사가 틈만나면 퇴사자들 카톡 프사 바뀔 때마다 캡처하고 안줏거리 삼는 사람이라 내 카톡 프사 보이기 싫어서 차단했어
어차피 연락 안 하고 살 사람들이고 사람일이 어찌되든 일단은 내가 편하고 싶어서... 직장 사람들 다 차단+프로필 비공개 하고 친구목록에서 지웠어
드디어 벗어난 느낌... 홀가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