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하다 내가 실수한게 나와서 빨리 보고 드리고 그거 정리하는 거 같이 하려고 했는데
이미 기분이 상해 있으니까 계속 뭐, 왜, 뭐? 아니? 이런 느낌이라 무슨 말을 못하겠음 걍 입 닥치고 짜져 있어야 될 거 같음......
내 실수를 내가 처리하는게 아니니까 너무 고통임
이 직전에 친구들 단톡방에서 만삭인 친구 얘기 듣고 있던 중이었는데
여름이 만삭이라 걱정했는데 지금 선선한 편이라 그나마 다행이다 한 마디 했다가
만삭 친구의 기나긴 불만이 있었는데 저 실수 터지는 바람에 단톡도 늦게 읽어서 그냥
배려없는 소리 하고 사라진 애만 됨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