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변수에 진짜 개취약한 성격이거든
뭔가 안좋은 일(일상에서 사소한 문제로 이러는건 아니고 큰 사항들.. 전세사기나 법적으로 얽힐 수 있는 문제, 암관련 문제 이런거) 이 일어날 가능성이 생기면 불안도 엄청 높아지고 관련된 일 사례 법률 등 엄청 파고들고 알아보고 ㅈㄴ 하루종일 걱정하고 혼자 개쌩난리부르스치는스타일임 남한테 징징대진 않음
챗바퀴굴러가듯 살고싶고 등대지기가 꿈인 스타일
이런 사람은 결혼하면 너무 힘들려나?
결혼하고싶다는 말도 아니고 하기싫다는 말도 아니고 그냥 이 성격이 결혼에 맞는건지 자체가 이제 의문임.. 날 좀 잡아주는 사람이 있으면 더 나을까.. 나같은거랑 결혼하는 상대는 뭔죄냐 싶기도 하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