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막국수 먹고 체했다는 얘기를 월, 화, 수 3일째 몇번째 듣고있는지 모르겠고
민원받는 자리인데 전화올떄마다
아!!! 익숙한 번호다!!! / 아 누구지 이 타이밍에 이 수상한 전화는?!!! / 아 제발 전화 그만 울려라 / 오오? 엥??? 띠요옹오 ㅇ!!?!
꼭 한마디씩 붙이고 수화기 들고 수화기 내리면 개큰 목소리로 전화 감상문 3분동안 발사함
웃으면서 돌려 얘기해본적은 몇 번 있음
"맞아요 저 했던말 엄청 또 해요~" 라는 식으로 타격 존나없음
이젠 그냥 내가 가서 주둥이 때리는게 빠를거 같다
아 맞다 입냄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