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직후에 타 부서 빌런이 싸지른 똥 치우느라 진짜 고생했거든
하청업체랑 빌런 사이에 트러블이 있었는데
빌런 과실 200%에 빌런네 부서가 자기 잘못 은폐하려고 조사(내가함ㅠ)방해함
빌런 직속상사(나랑 같은 직급)이 자기넨 그 일 능력이 안되어서 못하니까 할 줄 아는 네가 하라고 명령(돌려말하기도 아닌 딱 이 워딩이었음)해서 대판싸움
여기까지가 2년 전에 있었던 일이고
빌런 직속상사는 그 후로도 여기저기 거하게 똥 싸대서 직급 강등당하고 자의반 타의반으로 어제자로 퇴사했어
근데 아직도 그 일/빌런이랑 그 상사 생각하면 너무 화가 나서 분노조절이 안돼
빌런 상사가 그만뒀다는 얘길 어제 내 상사한테 들었는데(내 상사도 같이 똥치워서 내 분노를 알고있음) 이름만 들어도 화가 나서 일이 손에 안잡히더라ㅠ 정신과 가봐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