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는 명확하게 원하는 결과물이 있는데 그게 뭔지는 말을 안해주는거야 맨날... 내가 생각한 방향이 맞냐 물으면 그건 내가 고민을 해보래. 기한은 항상 내일까지, 이번주까지 ㅇㅈㄹ임..
근데 일이 ㅈㄴ 많아서 그런 깊생을 할 시간이 없으니까 난 기한내에 당장 할 수 있는걸 해서 보고하는거고, 대표 기준에 안차니까 엎고 다시하고 거의 모든 업무가 이런식이니까 진전이 없고 답답해서 오늘 얘기를 했단말야..
그 얘기를 하니까 대표가 자기는 내가 관리자로서의 업무를 경험하고 성장하길 바라는데 그 방법을 얘기해주면 나는 계속 실무자로서 지시받은 업무만 하게 될테니까 그랬던거래. 근데 나는 6개월차 신입임...ㅎ 입사할 때 장기적인 목표가 PM이라 했었는데 그 얘길 듣고 욕심을 냈던거래...ㅋ 근데 그러면서 뭔가 자기가 성급했다 욕심이었다 이런식이 아니라 니가 그렇게 너 자신을 한계지으면 안된다는 식으로 두시간 세시간 말이 길어지니까 너무 짜증나서 눈물이 줄줄나더라...ㅋㅋㅋ 결국 열시까지 면담한 결론은 고치겠다가 아니라 니가 견뎌라 할 수 있다 이거임... 걍 벽에 대고 말한 기분이라 아직도 눈물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