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뭐 특별한 일이 있는것도 아닌데 걍 회사다니기가 싫다고함 이제 다닌지 1년 좀 넘었을까....
그냥 매일매일 일하는게 버겁대 퇴근하자마자 폭식하고 늦게 잤다가 맨날 늦게 일어나서 아슬아슬하게 가거나 지각함...
오늘도 지각직전에 눈떠서 울면서 뛰쳐나가는데 ㄹㅇ 일찍 좀 자라니까 일찍 자기도 싫대
애가 정신적으로 좀 몰린것같아서 그냥 돈 몇달 더 모으고 퇴사해라 너무 힘들면 그게 맞다 이랬는데 모아놓은돈 1도 없고 게임에 다 썼단말 듣고 멍해짐...
나도 초년차땐 힘들었지만 이 정돈 아니었는데 얘 이유가 뭘까 같이 사는 입장이라 뭐 맨날 울고 폭식하고 이런거 보면 가족으로서 안말릴 수가 없잖음ㅋㅋㅋㅋㅋ 엄빠나 나나 회사는 그냥 다니는거지뭐... 이런 성격이라 더 위로가 힘든것같아 회사에서 뭔일 있냐고 물어봐도 아 없다고!! 집에서 회사 얘기 하지 말란 식으로 날카롭게만 반응하고 안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