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쇼핑목록 보여달라하더니 (직속 상사야)지난주부터 갑자기 내가입고간 옷을 그대로 입고오심..
원래 그분이 입던거랑 완전 다른스타일이라 회사사람들 다 놀랐는데 정말 정말 더 스트레스인건 모두 한명씩 죄다 그분이 더 잘어울린다고 툭툭 던지고감..ㅎㅎㅠㅠㅠㅠ 옷 진짜 좋아하고 스타일도 확고하고 매일 퇴근하자마자 담날입을 옷 정해서 다림질부터 해서 꺼내두는게 루틴인데 오늘은 월욜부터 잘모르는 사원들한테까지 역시 ㅇㅇ님이(따라하는분) 태가 다르네 하면서 지나가니깐 다들 동조하는데 정말 옷방에서 옷을 고르질못하겠어 내가 예민한것도 맞음 그치만..ㅜㅠ왜 그분은 갑자기 그러시는가...더 열정적으로 내 쇼핑목록 보려하시고...하
옷골라놓고 주저앉아있음 이것도 비교당할것같아서ㅠ
한탄글ㅈㅅㅈㅅ 달라질건없겠지만 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