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어떨 때는 되게 상냥하고 친절해
암것도 아닌 보고 해도 음~ 네~^^ 하면서 세상 친절하고 맘에드는 후배 대하듯 대해줌
막 웃으면서 스몰톡도 하고
근데 또 어떨 때는 본척도 안 함
맘에 안든다는 티 팍팍 내면서 청문회식 따지기 질문 하고
뭘 말을 해도 네 조차도 하기싫다는듯이 대충 대답하고 찬바람 쌩쌩불음 걍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고
본인 진짜 성격이 어떤건지도 모르겠고
일을 잘하든 못하든 갈때마다 반응이 랜덤이니까 뭘 어케 맞춰서 대해야 할지도 모르겠음..
일단 확실한거 하나는 좀 깐깐하고 철저한 편이라 자기일 많아지면 엄청 스트레스받고 완벽하게 하느라 주변인한테까지 예민해지는거 같긴 함
이런 상사는 기분파인거임?ㅠㅠ
난 기분나빠도 나쁨을 크게 못느끼는 스타일이고 감정변화폭도 크지 않거든 그래서그런가 사시사철 지랄견인 상사보다 대하기가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