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에 팀 없앤다고 권고사직 통보받았는데 시기는 고객사 a 계약종료 시기인 8월말이야
근데 나(기획)랑 디자이너 1명만 12월 말까지인 고객사 b 업무까지 있어서 회사에서 제안한 게 아래내용이야(실업급여는 다 됨)
1) 8월 말 퇴사
2) 8월말 퇴사처리하되 12월말까지 프리랜서계약으로 급여+A (출퇴근하는 프리랜서)
3) 12월말까지 연봉 동결로 정규직하다가 권고사직
디자이너님은 여기로 경력이직한지 n개월정도 돼서 정규직으로 12월까지 있는다는데, 나는 이제 만 3년 채웠고 이직 준비하려던 시점임
고객사 b 담당자 때문에 상반기에 퇴사 고민할만큼 힘들었어서...
12월까지 다닌다고 했을 때 업무량이 유의미하게 줄어드는 건 아님+고객사 소통업무가 많아서 업무 스트레스는 많을 수도 있음
주말에 생각해보고 오늘 말해달라는데 아직도 생각 정리가 안 돼서 올려봐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