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팀에서 뭐 자잘하게 부탁할 때가 있는데
그 팀에서 어느 한 명이 가끔 좀 명령조로 느껴진다 싶게 말할 때가 있어
~ 좀 해주세요 이러는데 일반적인 말투가 아니라 약간 진짜 기분 나쁜 명령조임
사실 한 번쯤 좋게 ㅇㅇ님, 말투가 명령조로 들려서 솔직히 기분이 좀 나빠요. 하고 말해볼 수 있지 않나 싶은데
내가 지금 회사에서 인간관계가 안 좋은 편이라 ㅜ
긁어부스럼 만들지 말고 그냥 참아야 되나 싶기도 하다 ㅠ
근데 또 참기엔 약간 저 사람은 대놓고 내가 자기 부탁 바로 못 들어주면 바로 불편해 하는 티 내거든
이걸 계속 참는 것도 아닌 거 같고... ㅜ 어떡해야 할까?
솔직히 저 사람 부탁 중에 우리 팀이 들어줘야 되는 것도 있고 그냥 도와주는 개념인 것도 있는데
우리가 너무 바빠서 들어줘야 되는 것도 바로 못 들어줄 때 불편해 하는 티를 내 ㅜ 우리가 평소 그냥 도와주는 것도 생각해야 되는데
걍 우리팀 상사한테 이런 상황 공유해볼까? 굳이 저 사람하고 직접 먼저 말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