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회사 외국인 매니저 아래에서 재택으로 회사 다니는거 진짜 너무너무 좋은거같음
재택 호불호 갈리던데 난 재택인게 너무 좋아.....
나만의 공간에서 혼자 편하게 일하는것도 너무 좋고
출퇴근 지옥철 안겪어도되서 너무 좋고
밥도 먹고싶은대로 내가 식단하고 싶으면 하고 점심시간도 걍 내가 쓰고싶을때 쓰면 됨
오피스 나가고싶으면 나가도 되고 안나가도 되고 아무도 터치 안함...
매니저 외국에 있어서 시간대 안맞아서 나한테 마이크로 매니징 당연히 못하고
영어로 말하다보니 하고싶은말 좀 더 직설적으로? 할수있음
하라는거 해놓고 내 일만 잘하면 매니저도 만족하고
1대1 미팅같은거 할때 내가 한 일같은거 정리해서 어필만 잘하면 연봉도 매년 잘 올려주고 평가도 좋게 줌
연차 쓰고 이러는거 눈치 1도 안보임 당일 연차도 가능함
대신 단점은 팀미팅이 있거나 다른 협업이 있으면 종종 저녁에 일을 해야하는건데
이것도 사실 재택하니까 걍 별 생각 없음 저녁에 일하고 다음날 오후 3시부터 일해도 아무도 신경 안씀
보통 월-목 저녁에 일하고 나름 빡세게 살고 금요일은 거의 일 안하는 주4일제처럼 살고있음
내 하루 일과가 거의 9시-10시쯤 일어나서 운동 갔다가 점심먹고 일하기 시작해서
일 좀 하다가 쉬고 저녁 9시쯤 미팅 잠깐 들어가고 이런식의 삶을 살고있는데
솔직히 내 성격상 만족도 99%임.....
저녁 미팅 이런것도 내가 약속 생기면 미리미리 조율할수 있으니까
단점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 이직 생각 1도 없고 n년째 다니는중임....
심지어 문과인데 연봉 7천이상줌 (복지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