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좀 잘 웃고 웃음장벽 낮고 누구한테나 친절하고 내 일은 서비스직이고 직업병같기도 한데 정색을 잘 못해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회사는 극여초임
근데 지난주부터 외주업체에서 직원들 들어와서 일하고 있는데 첫날 좀 모자라보이는 남자사람이 나한테 질문을 한 10번정도 했어
존나 말안되는거였는데 중간부터 좀 빡쳤지만 처음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평소 고객 대하듯이 친절하게 알려줌
그랬더니 다음날부터 존나 쳐다보는데 이거 어떡함 도와줘 극혐이야 4일째 개쌉정색하고있는데 계속 시선이 느껴져 소름돋아 진짜 왜저럼
내가 어떻게 했어야하는걸까 이것도 모르세요 질렀어야하나 ㅅㅂ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