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과장님 진짜....
너무 예민해 ......
1. 인사! 인사! 인사!!!
아침에 출근했는데 자리에 없음
그럼 오시면 인사드려야겠다 싶어서 자리에 앉아서 업무보고 있음
그러면 저 멀리서 오면서 선생님? 왔으면 인사를 해야지??^^ 이러는데
내가 자리에 앉아계시는데도 안했으면 덜 억울하지 없는데 어떻게 인사하니????
--> 과장님이 원하는거 내가 탕비실에 있으면 탕비실까지 찾아와서 인사하길 바람
2. 나 처럼 일하는 상사 없어
프로젝트 진행하는데 팀원들 의견내라고함 -> 의견내고 회의 진행함 -> 별거아닌 ppt 디자인도 자기가 만듦... -> 자기맘에 들어야되니까 a부터z까지 다 자기혼자함
-> 직원들이 팀장님꺼 도울라해도 안됨....ㅎ 왜냐? 다른 사람 손 거치면 맘에 안들어서 ㅎ 혼자 맨날 맨날 야근하고 일 겁나 비효율적으로하는데 본인만 모름
그러면서 피곤하다고 찡찡대고 열심히하는 나에 자아도취(중요한 업무 아님...)
3. 내눈에 거슬려...
사람 표정하나하나 다 신경씀...
A직원한테 어디가서 물건 가져오라고 시킴 -> 물건 가져옴 근데 물건이 무겁다 보니 인상을 찡그리면서 물건 들고옴
-> 내가 귀찮은 일 시켜서 나한테 기분나쁜 티 냈구나 생각함..........(도라버림)
4. 난 나쁜사람 되기 싫어
내부적으로 행사 진행해야함 일정 정함 -> 갑자기 비소식 있음 -> 계획대로 진행하냐 아니면 시간을 바꿔서 진행하냐 하루종일 일기예보만 보고 있음....
-> 내부적으로 투표진행하자고 함 -> 일정연기 과반수 나옴 -> 몇시간 뒤 내일 비 안오면 그대로 진행할 수도 있다고 함 (....?)
-> 퇴근할때까지 행사 시간 모르고 퇴근함
-> 다음날 아침 원래계획인 행사 1시간 전인데도 연락없음
(2시간전에 어떻게 할거냐고 톡남겼는데도 답없었음,,,알고 봤더니 이미 본인은 3시간 전부터 일어나서 일기예보 보고있엇는데 단톡에 답 안남기고 가만히 있었음.,,,,,)
-> 그러더니 단톡에 일정대로 하면 좋을지 미룰지 또 의견내라고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직원 한분 어제 일정 미루는걸로 투표 끝났으니까 미루는걸로 하자고 함
-> 봉사자 분들이 대기중이라서 그냥 원래 시간대로 하자고함
-> ??????????????? 왜물어본거고 투표 왜한거임???????????
늘 이런식 뭐만하면 투표하자 의견 얘기해라 그러고는 결과는 자기하고싶은대로 함..........
1번은 그래서 이제 어딨는지 찾아서 인사하러감
2번은 그냥 포기 알아서 하든지 말든지 본인혼자 일 다 맡아서 하고 혼자 스트레스 받아함
3번은 아직도 적응 안됨.....돌아버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