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퇴사 한 달 전에 통보 했고 한 3주? 남았을 때 후임 뽑음
후임 첫 출근날 과장이랑 전무가 종이 집어 던지면서 싸움
그날 바로 후임 런함
그러고는 한참 안 뽑길래 그러시든가 나는 말일날 나간다 하고 인수인계 폴더 만들고 있었는데
나 퇴사하기 하루 전에 지난번 1차에서 떨어진 사람을 면접에 다시 불렀음
물론 그자리에서 바로 합격됨
후임될 사람 귀가 중인데 인수인계 급하다고 다시 불러서 인수인계 2시간 정도 함
근데 내 퇴사날이 회사 워크샵 날이어서 후임을 워크샵에 데려가겠다고 함
퇴사날 나 오전 내내 인수인계만 하고 마지막 정리를 1도 못함
점심 먹고 오후에 회사사람들 다 워크샵 감
나는 오후 4시까지 남아서 남은 일 처리하고 거래처에 퇴사 인사하고 내가 불끄고 문 잠그고 나옴
그래도 마지막에 사장님한테 인사하러 가니까 총무부장님(여성)이 나 안아주시면서 그래 너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 해주심
진짜 다시는 저런 회사 안 들어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