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사람 잘 안싫어하고 후임들이 실수해도 말 심하게 안함
생일선물도 비싼거 해주고 먹을거 많이 줌
근데 일을 개병신같이함. 그리고 엄청 요란하고 복잡하게 하는데 안타깝게도 틀린 방향임.
능력을 인정받고싶어서 남 실수한거 엄청 찾아내고싶어함.
하루도 안빼놓고 야근함
10개 지적하면 그중 10개가 다 틀리고 지시할때 주어 목적어 다빼고 말해서 스무고개해야함
후임들이 오히려 일을 더 잘알고 있고 전자때문에 헛짓거리 많이 하게됨
근무시간외에 연락 자주하는데 답장 안해도 뭐라 안하긴함
후자는 개인주의 심하고 사람을 갈구는 정도는 아니지만 실수 몇번 했다가 폐급으로 찍히면 그때부턴 싫어하는 티 너무 냄
자기한테 조금이라도 민폐끼치는걸 진짜 너무 싫어함
한번 찍힌 사람은 걍 말만 걸어도 싫어하는게 티가 나고 사적인 대화 1도 안하려고함,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대하는게 너무 달라서 민망함
폐급은 거의 투명인간 취급하는데 잘한다고 생각하면 걍 믿고 맡기고 쓸데없는 잔소리 안함
매일 칼퇴함, 근무시간 외에 일절 연락 안함
근데 일을 정말 효율적으로 잘하고 똑부러지고 몇수 앞을 내다봐서 배울점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