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프랑스 사람이 야근하는 한국인한테 우리가 어렵게 만들어놓은 체계를 망치지 말라고 했다는거 이해하게 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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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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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총 회사에 10시간을 있어
점심시간 제외하고도 휴게시간 있는데
다 일하게됨
그니까 업무시간 초과야
근데 제 시간에 끝나지도 않아
암튼 근데 새로 내위로 온 사람이
자기 편의때문에 출근을 6시 넘어서 함
퇴근은 8시 넘어서 감
점심시간에도 눈에 보이게 일함
아무도 그러라고 시킨 사람은 없음
그게 윗사람들 눈엔 이뻐보인거임
일도 되게 못하는 사람인데 열심히 한다고 엄청 이뻐하는거
(다른 직원들한테는 열심히만 하면 뭐하냐고 성과가 있어야할거 아니냐고 지랄함)
그리 일찍 오니까 업무를 일찍 하게 된거야
근데 그러고서 자기는 나가고 새로 뽑은 사람한테 인수인계하는데
자기가 그렇게 와서 일했던걸 그대로 해야한다는 식으로 말을 하고 있어
미친거 아냐
인수 받는 사람도 그거때문에 되게 윗사람들 눈치 보인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