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뒤늦은 감이 있었는데 공부도 항상 진도 한참 나간뒤에 깨닫구
일도 현재에 닥친일을 하기보다 괜시리 미래나 상상하며 현실도피 많이 했었는데
내가 그 때의 과업을 다 하지 못하구 이제 나이 40 되가는데
지금이라도 채워야지하면서 30대 후반을 바쁘게 지내다보니
그새 엄마가 늙어있어 수술도 여러번하구 나니 할매가 되어있네
경제관념도 너무 늦게 생겨서 부랴부랴 엄마 노후 준비 내 준비 하다보니
삶이 너무 버겁고 힘든데 현재의 행복을 또 찾기에는 시간이 없고 그렇다
이 공부(직업이나 경제등등) 를 내가 좀더 일찍했다면 후회하지만 이제부터라도 회피하지 않으려고 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