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니 황당한게 정규직으로 공채 합격함.
간호는 몇개월정도 입사 전까지 웨이팅 기간이 있음.
입사 당일 근로계약서 쓰는 시점에 통보 당한게
정규직 티오가 꽉 차서 대략 1년 정도는 기간제로 일하고
이후에 전환해준다는거임. 그걸 근로계약서 쓰는 당일에 말함.
합격 이후 웨이팅 기간까지 합치면 거의 반년을 기다렸는데 ㅋㅋ
같이 들어온 동기가 수백명은 되는데 다 같이 어버버 하다가 싸인함.
물론 간호사 인력 구하기 힘드니 1년후 전부 전환되긴함.
잊고 살다가 12년 후에 퇴사 찍먹 하려고 경력증명서 발급해보니 1년 계약직으로 입력한거 보고 어이 털림. 나름 큰 병원인데 뭣모르는 어린애들 뒤통수 씨게 쳤구나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