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사 전엔 내가 꼼꼼한 성격이라 생각했는데 정반대여서 일이 힘들어짐
2. 사수 퇴사하고 원래 하는 업무도 아닌 게 떠맡겨짐(사무보조인데 공무, 입찰, 적격성평가 서류같은 복잡한 서류들 관련) + 사수가 인수인계서 남기고 가긴 했는데 간략한 문서+ 내가 생각하기에는 다 물어봤었던 거 같은데 실무적인 일을 하나하나 다 알아보고 다녀야 됨(현재진행형) 위 사유로 한동안 우울증+ADHD로 정신과 다님
3. 2때 까지는 내 실수가 잘못이구나 하고 약먹으면서 일하고있었는데 요즘 너무 안 맞는 거 같다...4년동안 다녔는데 물경력인 거 같고
상사는 모르면 물어보라 해놓고 재차 확인하려고 물어보면 내가 그거 저번에 설명했잖아~ 또 까먹었어? 이러고 회의에서 뭐 좀 말하면 하면 말 끊어먹고 내가 좀 더 확인해야 한다 이러고 아니 그니까 얘기 좀 하자고... + 빠른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정확한 게 중요하다 하면서 10분 전에 서류작업하라 한 거 다 끝났어?(빨리 끝낼 수 없는 서류임) 이러고 하라 한 일 하고 있는데 다른 일 가져오고 몇 분 후에 또 잠깐 이것 좀 해달라함
4. 새로 온 경리직원 분이 엄청 긁어댐
내가 계속 실수하니 맘에 안 들어하시는 건 알겠는데 말을 너무 세게하심...나 왤캐 실수하냐 그러는 말에 나만 들리게 작은 소리로 일을 안 하니까 그러지~ 이러고 뭐 잠깐 떨어뜨려서 큰소리 났는데 일하기 싫으면 집에 가~ 하고...그 밖에도 화내기엔 애매하고 그냥 넘기기엔 뭐한 그런 말을 엄청 많이함
4년이나 다녔는데 내가 안 맞는 건지 뭐가 문제인건지...퇴사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