셈덬이구
내가 9월에 큰 수술이 있어서 회사에
한달 무급휴가를 냈어..9월엔 이쪽업계 진짜 바쁠일 없어서
다들 오케이한거고, 해야될 일도 경력자한테는 간단한 편이야
내가 선택할 문제는 아니지만. 회사 경력자들도 꽤 있고 나눠 가져서 해주실줄
알았어.
근데
완전 초짜 총무한테 3개월 원천을 가르쳐서 걔보고 하라고 하더라고
나도 무급인데.. 인수인계로 시간 뺏기고 있는 상황 ㅠ
이런상황에 참 정없다(평소엔 친하게 잘지냄) 느끼게되고(주변사람들도다..)
회사 같은직급도 걔를 몰믿고(난 8년차이상.. 내가 가르칠아이는
이일에 있어 신입,,) 맞기냐 이런얘기도 나오지만
경력자중 최고참이 결정한거라 뭐라 할수도 없는상황
(부대표한테 내월급 나눠서 달라는것도 싫고, 그냥 그 신입애 돈 많이 받는다고
걔 일시키라고 한상황;;)
이런상황에서 전 회사 분이 이사로 인해 그만두는데
이사전에 한번 만났어
내 이런사정과 회사 복지등 듣더니 굳이 더 좋지 않은데 다닐 필요 있냐고
다시 들어올 생각 있냐고 있으면 회사에 얘기해보겠다고해서(그쪽에서 사람 구하고 있는데 안구해지는상황) 나한테 백퍼 오퍼가 온건 아님 내가 의향이 있다고 얘기해볼수 있는상황(나랑 일했던 회사 부장은 내가 일 잘한다고 생각한 상황)
장점
1. 10시출근 6시퇴근 7시간 근무
2. 식대 큰 제한 없음. 커피도 사주는편, 간식 , 커피머신 상주
3. 야근 알아서 저녁식대도 제한없음
4. 당일반차 당일연차 쉽게 가능
5. 샌드위치휴가(공휴일이 목요일이면 금요일 그냥 휴무, 연차까지않음)
6. 입사시점부터 15개 연차 사용가능
7. 집에서 더 가까움, 출근시간 여유로운 버스로 출근가능 사람 많지 않음
관악구 거주 -> 사당역으로 출근(빠르면 30분 출근)
8. 건물 리모델링 및 화장실 리모델링으로 엄청 깨끗해짐
9. 하던일이 많긴함. 물론 섞이기도 하겠지만 하던걸 할 가능성이 높음
단점
1. 거래처가 적지않음
법인:20개이상 개인: 30개이상. 신고대리 별도 거의 70개이상..?
상반기는 많이 야근하는편 1.2.3.4.5.6.7.. 맨날 야근하진 않겟지만 그래도
좀 있는편
2. 결제받지않음 그냥 내가 책임하에 진행. 물론 문제가 생겼을때
내가 돈을 내거나 하는거 없이 회사가 책임짐. 그러나 조심해야함
3. 나올때 차장과 약간 트러블이 있었음. 그쪽잘못인데 그쪽은 전혀
인지를 못함. 이제 친한 사람들 다빠진 상태
4. 연차가 연차다 보니 누구한테 묻기도 쉽지 않음
5. 회사카드가 하나라서 무조건 같이 밥먹어야 하는 상황
그래서 살찜. 일 많이하다보니 보상심리 생겨서
지금 다니는 회사
장점
1. 거래처가 적다.
법인 20개 초중반. 개인 1개 신고대리도 5개도 안됨.
3월까지 바쁘고 널널하고 거의 야근이 없는편
2. 사람들 그냥 저냥...
3. 각자 법인카드 발급해줘서 자기가 먹고싶은거 한도내에서 먹거나
할수있음(다이어터로써 장점: 살 10키로 뺌)
4. 결제시스템: 나보다 윗사람 -> 회계사부대표까지 결제를 봄
틀린다고해서 내가 돈을 내거나 하는 문제는 없을듯..?
단점
1. 8-5시 근무 8시간 근무.. 위보단 많은편
출근이 너무 힘듬..
2. 관악구 -> 강남역 근무라 시간 소요 및 지하철 필수 (약 50분소요)
야근할때 택시 안잡혀서 힘들어 뒤져도 지하철 타고다님
3. 식대제한 12,000원
4. 복지랄게 없음. 간식도 없음 커피머신 하나 끝
5. 거의 서포트 개념이라 제대로 일하는거 취급 안하는편..? 그냥
사짜들(세무사.회계사) 일하기 좋게 기장 맡아서 해준다고 생각하는편
6. 유두리가 없는 사무실. 인원 좀 있는 중소기업의 좋지 않는 점을 모아둔거 같은... 느낌의 굳은 조직
아직 전 회사 완벽한 오퍼도 아닌데 일단 말은 해볼까..?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