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 4년차고 수습기간중이야
얼마전에 2개월 중간평가 받았고 곧 3개월 최종평간데
평가가 엄청 박해서 그냥 이거 맘의 준비 하란 소리였나 싶어
애초에 내 자리에 팀장이랑 팀원들은 더 고연차 뽑고 싶었고
임원이 학벌이나 전직장(대기업) 이력을 이유로
나 뽑자고 우겨서 나 뽑은거거든...
그래서 내가 생각보다 퍼포먼스도 안나오고
애초에 자기들 몫 가져가서 1인분 다 해줄 사람을 원하는데
내가 그렇게 못하고 있는 상황이야
평가가 엄청 박했어 ㅎㅎ... 3점 만점이라 치면 거진 다 1점 주더라
내가 어디가서 이렇게 구린 평가 받아본 적이 없음...
나 제외한 팀원들은 다 10년차 15년차 차장 과장이고
걍 자존감도 너무 떨어지고
평가 내용이 존나 박해서 어차피 3개월때 뒤집히기 힘들거같은데
그냥 수습때 일못해서 짤린애가 되느니
빨리 나가서 다른데 면접이라도 편히 보고 다녀야하나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