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언어 전공에 언어 하나만 믿고 전산회계, 전산세무 취득해서
외국계 회사 들어가서 회계 업무 시작했거든
자격증이라고는 그래서 외국어 자격증(만료..^^), 전산회계, 전산세무 이렇게가 끝이야
그 흔한 컴활 조차도 없는게 바로 나야나
진짜 취업에 대한 간절함도 없고 준비도 없이 취업시장에 나왔고
진짜진짜진짜 운이 좋아서 취업이 잘 풀린 케이스였어
외국계 회사라 거기서 SAP 사용하며 경비 1년 담당했고
SAP 경험 바탕으로 다시 또 외국계 회사로 이직했서 자금 3년 했어
그리고 한국 회사로 이직해서 AR, AP, 부가세 하고 외부감사, 관세조사, 세무조사 해봤어
써봤던 프로그램은 SAP, Oracle, 더존 이렇게인데 SAP이랑 Oracle은 구버전이긴해
법인세는 아직 혼자 못해서 사실 물경력 8년차 라고 생각하는데ㅜ
이직 하려고 보니 이제 내가 대리말~과장초 정도인데 이제 어디가면 나한테 직무능력 원할텐데
사실 경력이 경력이다 보니 말로 푸는 것도 푸는건데 너무 이력서에 아무것도 없어보여서
컴활, 재경관리사 정도는 취득 해놓아야 그래도 기본은 하는 사람 같을까?
참고로 지금 회사에서 당장은 이직 안 하려는게 IFRS 전환이랑 IPO 준비 앞두고 있어서
업무적으로 뽑아먹고 배울게 많아 보여서 이것만 1~2년 더 하고 나가고 싶거든
그 사이에 법인세 까지 내가 해보는게 목표로 삼고 있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