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회사가 첫회사고 서울에서 디자이너로 5년째 다니는중임. 나이 31
내가 생각하는 회사 장점은
사무실 사람들 좋음, 사무실 환경 쾌적함, 워라벨 보장(집이랑 거리도 가까움), 자유로운 연차, 성과금 및 보너스, 추가수당(야근할일 별로 없는데 혹시 하게되면 수당 나옴), 식대 별도
그리고 단점은 연봉임(3200)
당연한건 장점으로 왜 썼냐면 중소다니는 친구들 보면 안해주는곳 많더라고ㅜ 내 주변 데이터긴함,,
거리도 가까운데 근무시간도 8-17시여서 집 도착하면 오후 6시도 안되어있어
그래서 운동 강아지산책 다른 취미생활까지 다 할수 있음,,,
이게 너무 좋아서 다니다보니까 벌써 5년째인데 이만큼 일하니까 확실히 전보다 편해지기도함. 그래서 어차피,, 어차피 디자이너는 박봉이고 내가 워라밸 포기하고서 일하지 않으면 돈 많이 못버는건 똑같을텐데 그냥 다닐까 싶다가도
그래도 언제까지 이럴수 없는게 사실일테고 이직할거면 진짜 이제는 준비해야할텐데 여기는 정말 비전도 없고 연봉도 많이 못올릴텐데
이생각이 자꾸 들어ㅜㅜㅜㅠ
같이 일하는 분들도 나랑 같이 들어온 분들도 여전히 퇴사안하시고 더 오래 일한 분들도 계시니까,, 진짜 그냥 여기 공간이 편하다고 해야하나ㅜ 다들 일도 잘하시고 적당하게 사이좋고 회사밖에서 친목 안하는것 까지 너무 좋거든,,,
이제 5년차니까 이직 할거면 지금이 진짜 준비해야할 타이밍인것 같아서 너무 고민이 많음,,,, 나같은 고민 히던 사람들은 어떻게 극복했어?? 그리고 깉은 고민 하는 사람들은 어떤 방향으로 생각중이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