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전공에 외국계 회사 다니다가 국내 회사로 이직한 경우인데
외국계 회사 다닐 때는 너무 본사 간섭 심해서 힘들었거든 + 팀장과의 불화
근데 한국계 오니까 내가 시작을 외국계에서 해서 그런가 비상식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남
근데 이게 마냥 단점인건 아닌게 비상식적이어서 급여가 많이 올랐어
외국계였음 연봉테이블이 딱 정해져있어서 절대 지금 만큼 못 올렸을 것 같아
그러다 이제 40을 생각하면서 내 인생에 이직이란 기회가 많아야 1~2번이겠구나 싶어서
다시 외국계로 돌아가고 싶은거야 외국계 가면 최소 정년은 보장이 되는 상황이라
근데 내가 아차 간과한게 20대, 30대 초반 까진 자리도 좀 있었고
서류 넣으면 연락도 잘 와서 최합까진 아니어도 면접은 꽤 보는 편인었는데
이제는 자리도 적고 서류 내도 면접 까지 못 가는 경우가 많더라ㅜㅜ
연봉만 보고 이직도 좀 잦았던 편이라 이 경우를 좀 디메리트로 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나름 전공 대비 업무 경력은 잘 쌓아올린 편이라 생각했는데
지금 회사가 당장 문제있거나 크게 부족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더 나이먹기 전에 이직하고 싶어서 조급해진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