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동기가 첫날부터
자기는 회사가 돈버는 도구라고만 생각한대
그럴 수 있지 싶어서 넘어갔는데
손해를 진짜 1도 안 보려고 해
예를 들어서 남 일을 30분 도와줬다?
근데 그 사람이 자기 일 30분 안 도와주면
그게 상사든 뭐든 개지랄을 시작함
그래놓고 회사는 그저 돈버는 도구니까
근무시간에 회사원 브이로그 찍고
그거 편집도 근무시간에 함
와중에 근태도 안좋아서 더 미쳐돌아감..
업계가 좀 특이해서 동기끼리 묶이는데
나는 욕먹을 짓을 안하는데 얘때문에
허구헌날 상사들한테 한소리 들어
내가 동기들 중에 기장? 같은 개념인데
너 동기좀 어떻게 해봐라 이소리 맨날 함
그래도 최소한의 것은 하고
회사는 돈버는 도구라고 해야하는 거 아니냐 하면
너 안그렇게 봤는데 완전 사측이다
이딴 소리만 해서 나도 돌겠어
노비들끼리 서로 도와야지 왜 견제하냐는데
내 말이 그런 소리 들을 정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