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자체가 좁고 신규채용이 드문 곳이야
계약직으로 다니면서 계속 정규직 채용에 지원했는데
잘 안 돼서 계약종료 퇴직하고 실업급여 받고 있어
상반기 안에는 무조건 정규직 가겠다고 했는데
올해 상반기에 유독 채용이 더 씨가 말라서..
이전에 다닌 적 있던 회사에서 지금 사람 필요하다고
너 계약직으로 다니면서 정규직 준비할 생각 있냐는데
일장일단이 너무 커서 며칠째 공부도 안 돼ㅠㅠ
장점
- 업무파악 다 되어 있음
- 야근, 주말근무 없음 딱 평일 40시간만 근무하면됨
- 사람들 성격 다 알아서 인간관계 대처 쉬움
- 갠플하는 분위기
단점
- 부모님이 이 회사를 싫어함
- ㄹㅇ 최저(나는 유관경력 5년 있는 상태)
- 이전 경력은 정규직 채용 때 경력인정 되는데 이건 안됨
- 같부서는 아니고 협업부서로 가는데 같부서 일도 하게될수도
부모님이 이 회사 싫어한다는 말이 웃길수 있는데
초년생때 전환으로 희망고문 ㅈㄴ하고서는
막상 전환기회 생기니까 나 팽한 적이 있어서 싫어해
30 중반이라 부모님이 싫어해도 어쩔건가 싶긴 한데
그리고 재수없으면 이전부서 일이 넘어올 거 같음
도보 15분 거리라서 공백기가 될 바에는
여기라도 가는 게 나을까 싶기도 한데
정규직 채용때 경력으로 산입은 안 되고
1/2 정도만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어서
나도 여기서 1년 이상 다닐 생각은 없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1년 안에 어디든 간단 생각이야
근데 단점이 좀 걸려서 고민이 커
덬들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