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 친구들이
너는 나라를 전생이 서너번은 팔았냐 할 정도로
커리어 운이 ㅈㄴㅈㄴㅈㄴ 안좋아
남들은 나보다 훨씬 낮은 스펙으로 들어가는데
하필 내가 들어갈 때는 낙하산이 막아버리고
그래도 돈벌고 경력이라도 쌓게
계약직으로 들어갔더니 갑자기 개편한다고
일을 ㅈㄴ 미친듯이 시키고 경력인정 안해주고
성과급은 정규직들끼리만 나눠가지고
그래서 같이 일하던 사람들은
진짜 일 잘하고 성실하고 똑똑하다고 평가하는데
인사권한있는 윗선은 모르니까 계속 계약직 전전..
오늘 취업특강 갔는데 강사가 그러더라
열심히 살았는데 자기 나이에 100 곱한 연봉 아니면
가슴에 손을 얹고 그렇게 산 척만 한거 아닌지
진짜 진지하게 고민을 해 보래
특히 4년제 나왔는데 그 이하라는 거면
대충 산거니까 이제부터라도 죽어라 살아보래
지금보다 어떻게 더 열심히 사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