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업무 위주고 2년차인데
사수가 연말에 퇴사한 후 회사가 예산문제로 인력 충원을 안 해주고 있어
사실상 한 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관리 중인데
결국 금요일 밤에 프로젝트 하나가 빵꾸가 난 걸 발견했어
발견하자마자 보고드렸고 수습은 되었어
빵꾸는 내 실수라는 걸 인정하지만
두 명이서 하던걸 혼자서 애를 써가면서 하던것 생각하니 억울해
관련해서 여러번 회사에 얘기도 했는데 업무 로드가 부당할 정도로
많다는 걸 인정하면서도 실질적인 대안이나 업무 분장이 없어
결국 이렇게 조금씩 빵꾸 나고, 욕먹는 엔딩일까봐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