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 좋거나 대학원까지 나오거나 해외유학갔다오거나 암튼 공부 잘하는 사람 위주로 뽑거든
그러다보니 약간 이런 유형들로 나뉨
(편견일수도 있는데 걍 우리 회사에 들어온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조...)
1. 내가 공부 열심히 했고 엄청 많이 아는데 이래라저래라하는거 다 들어야해?ㅅㅂ
=얼마 안돼서 나감
2. 어쩌다보니까 공부만 줄창 했는데 조용히 하라는대로 해서 경력이라도 쌓아야지ㅜㅜ
=무조건 네네/조율 안하고 그냥 말 전달만 죽어라함
3. 가끔 가뭄에 콩나듯 빠릿하고 머리 잘돌아는 사람
=앞에 1,2 유형 사람들 업무 땜빵하느라 결국 지쳐서 나감
이러다보니까 내 입장에서는 담당자가 허구한날 바뀌는데
그게 또 2번이면 뭘 물어봐도 모르겠어요ㅜㅜ만함
옆에서 진득하게 앉아서 1:1과외로 다 알려줘야지 나아질까말깐데 바빠서 그럴 시간도 없음
나는 3을 원하는데 3 표정보면 띠발 미안해서 그런말도 못하겠음;;
2번 많아질수록 사실상 대표도 자기가 하나하나 다 봐줘야하고 답답해서 자기도 갈수록 손해란말임?
근데 또 경력자를 뽑으면 ㅈㄴ개깐깐하게봐서 내가 봤을때 그래도 무난한 사람인데도 내보내버림
그리고 다시 2번 뽑음.....ㅅㅂ
다음주에도 면접 또 보러 온다는데 프젝은 산으로 가고 존나 답답해 뒤지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