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회사고 공적으로 회사에서 대화할땐 ㅈㄴ친근하게 대화함
걍 무명~ 더쿠~ 하면서 이름 부를 때도 있음 우리만 그런건 아니고 여긴 친하면 가끔 글케 부르긴함..
다만 사적으로 만난적은 없음
결혼한단건 알았는데 딱히 청첩장은 먼저 안 줬었음
근데 사람들 몇몇 모여서 대화하다가 무명씨 얼마 안 남았네여 청첩장 나왔어요? 하고 내가 먼저 물어봄
그랬더니 아 드려도 돼요? 이러고 주심
사실 받을 생각까진 없었는데 생각해보니 달란 말로 들렸을 것 같긴 해ㅜㅜㅋㅋㅋㅋㅋ내가 다시 생각해도..
암튼 고민되는건
1. 결혼식 가고 밥 + 10 (이게 베스트 같긴 한데 나중에 못 받는거 감안해야함)
2. 결혼식 안 가고 + 5 (이러면 청첩장까지 받고 가는 것터럼 분위기 됐는데 안 가게 되면 핑계를 어케 해야할지...후)
3. 결혼식 가고 밥 안 먹고 + 5 (굳이? 싶음)
어케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