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는 태움이 진짜 심했잖아
지금은 상상도 못할정도로 나아졌고
그런데도 힘들어
몸이 힘든게 아니라 사람이 힘들고 정신적으로 괴롭히는게
의사도 날 신뢰하고 간호사들도 나 괴롭히는거 들키는순간 불이익이라 대놓고는 못괴롭히고 의사눈에 안띌때만 싸가지없이 굴거든
태움짬밥 잇는 사람들이 벼르는수준에 그친다는게 이거야
그래도 힘든데 진짜로 태움당한 애들은 어떻게 버틴거야?
나 첫사회생활이 아님
사무직에 먼 직종일 뿐이지 회사다닐때도 잘지냈고 서비스업 요식업 교육업 생산직 다 건드려봤어
싫으면 떨어져지내지 이렇게 후려치고 양아치짓안해
여기가 제일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