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일 때 팀장 보조? 같은 수준까진 옛날에 해봤었긴 해
그때 다니던 회사 팀장이 외근이 너무 많은 사람이라 내부 업무를 다 맡기고 보고만 받는 식으로 처리해서 업무분장이나 부서간 조정이나 팀원들 관리 같은 거는 내가 함
근데 실적 압박은 팀장을 한번 거쳐서 받는 구조였고...
그러다가 사정이 있어서 몇년 쉬다가 직업 바꿔서 다른 업계에서 팀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예전 업계로 돌아갈지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예전 업계쪽 딴회사에 팀장으로 지원해볼 기회가 생김
이제 나이도 많고... 뭔가 또 진짜 존나 힘들거같은데 근데 또 지금 아니면 언제 도전해보나 싶기도 하고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