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업무적으로 해달라고 할거 있다고 말했고
그래서 제출서식 작성해달라고 메신저로 보냈음
서식 읽더니 혼잣말로 "존나 귀찮네"라고 말하면서
당장은 못해주겠다고 말함
사실 워낙 지금 일이 많아서 바쁘니까 그런거 같은데
그래도 나는 정중하게 부탁했는데 그러니까 기분이 좀 나쁘더라구
내가 맘상한거 티내면 속좁은 사람 될거 같아서
티 안내고 "그럼 담주 화욜까지해줘"라고 말하긴 했어
나보다 어리지만 직급은 위거든?
난 이제 1년 좀 넘었고 상대방은 거의 7-8년차야
나를 무시해서 그러나, 아님 내가 만만해서 그러나...
아님 편해서? 아무리 직장에서는 직장동료일뿐이라지만 저 말은 좀 너무한거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고... 이걸 어케 해석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