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무기계약직 자리는 지인 다니고 있고, 그 회사 자체가 무기계약직을 많이 두는 곳이라서 크게 차별있는 거 없다고 들었어
인원이 많으니까 육휴도 엄청 자유롭고, 육휴 후 복귀할 때는 TO 있는 곳으로 배치되는 거라 운 좋으면 꿀부서로 부서 이동될 수도 있대
내 고민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려면 2년은 계약직으로 다녀야 하는데
그 2년 안에 결혼하게 되면 무기계약직 전환에 타격이 있을 거 같아서 그게 고민이야
지금은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재직하고 있는데 육휴는 여기도 자유롭긴 하지만
신혼집 지역으로 생각하고 있는 곳이랑 거리가 너무 멀어서 결혼하고 다니기엔 내가 힘들 거 같거든
결혼 후에 지금 회사다니기 힘든 거면 얼른 이직하고 그 회사 몇년이라도 다닌 후에 거기서 결혼해야 그래도 육휴쓸 때 눈치 덜 보일 거 같은데
요즘 채용 공고가 많이 없더라고
이런 상황이면 중소더라도 정규직 자리가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