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겪은 일인데
제목 그 자체가 내가다니는 직장매니저야.파트별로 매니저가 따로거든?
근데 평소에도 말투가 좀 날카롭길래 대수롭지않게 넘기긴했는데
계속 말끝마다 욕설이길래 진짜 왜저러나...싶었음
제목 처럼 딱 느낀 계기가 내가 아직 몸상태가 다 안나아서
사내면담뒤에 일단 병가를 더 쓰는걸로 결정 났고
업무 마무리 하던 찰나에
업무좀 더 보고 알아두라고 다른 사수 분이 오더해서 보고있었거든?
근데 그 매니저가 하는 말이
"어차피 다음주에 일주일 또 안나오는데 쟤(나)가 봐서 뭐 한대?"
안나오고 싶어서 안나오는것도 아니고 병가인데
내가 왜 비웃음 당해야하는지 얼탱이없더라 ㅋㅋㅋㅋㅋ
그사람한테 밉보인 행동을 한적도 없고
나보다 나이는 열댓살은 더먹은 사람임ㅋㅋㅋㅋㅋㅋㅋㅋ
파트별로 어찌됐든 자주봐야하는데
진짜 저런사람처럼 살지말아야지 하고 결심하게됌 ㅎㅎ
여튼 주저리 하소연이었다..
진짜 대놓고 면전에서 들으니 개당황스러웠고 주위 팀원들은 다 웃어서 내가 무슨 이런 취급 받아도 되는 사람인줄 알았음.
걍 진짜 사회 나오고 이런사람이 매니저를 다네 싶었다는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