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인데 진짜 찐 남미새야 ....
나이트 다니고 오픈 카카오톡에서 남자 모아서 남자랑 자고 다니고 소모임 같이 들었다가 같은 남자를 알고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딱 한번 얼굴 본건데 무슨 말만하면 그남자가 자기한테 관심있는것같네 번호를 땃네 어어쩌네이러고 자랑하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근데 그 남자가 모임에 왜 너는 안나왔나고 묻더라? 너한테 관심있나봐~~~잘해봐~~~(누가봐도 할말없어서 하는 스몰톡)
어디 놀러가자해도 그 000오빠에게 놀아달라해~~~(딱!! 한번본사람임)
매일 남자얘기 자꾸 나한테 남쟈없냐 남쟈 이러고 ㅋㅋㅋ 내가 모임 탈퇴했어 공통된 남자를 알고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저러니까 너무 힘들더라
근데 유부녀임....;;결혼도 했고 애도 있어 심지어
나한테 되게 자랑스러운듯이 남친있다는얘기 내가 안했나? 이럼
나는 남편을 남친이라고 부르는줄 알았지....;;;
남편따로 남친따로
남친한테 용돈 받아서 또 따로 쓴대 나보고 내가 너무 유교걸이래;;;;
그걸 존나 자랑스럽게 얘기하면서 내가 남편이 있는데 그래도되요? 이러면 어우 유교걸이야? 조선시대냐 이러고 자기의 그런 생활을 부서에서 떠벌떠벌 거리고 다님
부서반응은 오 진짜요~~? 와~~이게 남친이랑 가서 산옷이에요?~옷이쁘네요~~ 남친이 안목있다 이런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는데 나는 진짜 이해불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