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관공서에서 물건 구매하는 그런 걸로 보이스피싱 당했다고 글 올렸던 덬인데 (좌표미안 ㅠ)
오늘 점심 때 또 관공서에서 수의계약 가능하냐고 문의전화가 온거야
당연히 거래중인 관공서 이름을 대면서 말하는데 거기서 사무실로 전화 올 일이 하나도 없거든
물론 있다고 해도 그 건에 대해선 내가 아는 바가 없기도 하고 사무실에 나 밖에 없을때여서
담당자 번호 알려주면서 이 쪽으로 연락해보라하고 끊음
한참후에 사장 와서 이런 일 있었는데 혹시 모르니까 알고 있으라 하고 담당자한텐 말하는 거 깜박하고 퇴근했는데
방금 회사 단톡방에 뭐 떠서 봤더니 그 전화 진짜 보이스피싱이었대 ㅎ
이게 회사업무로 전화와서 돈 송금라인이 따로 있으니까 담당자가 시간만 뺏겼지 물리적인 피해는 없었던거지
만약에 은행이나 사적인 업무로 전화가 와서 번호 알려줬는데 담당자번호 알려줬는데 그게 보이스피싱이었다고 생각하면 좀 아찔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