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사철 주전공에 문사철 복전이거든 내가 (미친것)
2018년 초봉 3300으로 시작해서 진심 명절 떡값 외에 그 아무런 상여나 복지 없이 워라밸 좋은 점 + 고연봉도 아니지만 저연봉도 아니고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은 월급 < 이 두 가지만 보고 다니다가..
그냥 이렇게 여기서 정년까지 다니지 뭐 하던 차에 정말 갑자기 바람 들어서 이직했거든 작년에
퇴직연금도 법정 의무보다 50퍼 정도 많이 넣어주고,
고정 퍼센트여도 연말 상여 있고, 복지카드도 생전 첨 받아보고(;;) 무엇보다 주3회 재택근무!!
일은 좀 바빠졌지만 이직해서 1년 채우고 올해 연봉협상(통보) 때 받은 내용 보니, 이것저것 다 합쳐서 연 7100정도 되더라고
전 회사에서는 매년 한 월20만원 실수령 오른 것 같은데
그렇게 계속 있었으면 언제 7000을 찍었을까 싶어서, 연봉 점프하려면 진짜 이직이 답이구나 싶기도 하고 일찍 좀 더 적극적으로 알아볼 걸 싶기도 하고!!!
언제 내가 벌써 만 8년이나 일했나 싶고 그렇네
전 직장에서 갑자기 바람 들었던 게 지금도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돈 좀 더 받으면 좋겠다!! 이게 갑자기 꽂혀서였는데
여기 퇴직연금 더 넣어주는 게 숨겨진 꿀인 것 같아서 이제 여기 뼈 묻을라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