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합할 일 있으면 파악해야하다보니 팀원들이 무슨 사업하고 내용이 뭔지 대충 다 알아야됨
제출 요구 서식이 뭉탱이로 오다보니 그중에 우리팀 업무 있는지 없는지 다 하나하나 열어보고 분리해야됨
하필 현팀장이 예전거 답습 안하고 하나하나 지적하는 스타일이라서 서식이랑 구성 통일하다보면 결국 내가 1차로나 마지막으로나 엄청 시간 쏟게됨..
지금 팀이 굵직한 사업보다 짜잘짜잘한 사업이 많이 배정된 팀이라 여기저기 끼어있고 그래서 더 이지랄나는것 같긴 한데
분명 업무 담당은 나뉘어있고 책임도 안 져주는게 공무원 사회 룰이라 느끼고 살았는데
팀서무 되고나니 내가 노티 안주면 담당자들 공람 문서도 잘 안보고 기한도 잘 까먹어서 답답해서 결국 내가 먼저 정리하고 알림 하게 됨...ㅋㅋ
근데 이러니까 걍 팀장이랑 다른 팀원들만 편하고 그만큼 나한테 돌아오는 떡이 없어.. 포지션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
팀 업무때문에 야근하는거 뻔히 보이는데도
육시 쓰고 가고 그냥 내 일은 끝났다하고 먼저 가고 다들 그러더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