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 외국계 회사에서 한국 넘어온 케이스라서
지금까지 면접은 다 외국인이랑만 봤고 한국회사는 저기가 처음이였는데
현회사 (외국계) 같은경우는 면접을 볼때
면접관들마다 물어보는 질문이 다 달라
내가 알기로는 채용팀이 공유해주는 질문이 다 따로 있고
면접관 1은 뭐 커스터머 포커스 관련된걸 물어보고
면접관 2는 비즈니스 스트레터지 관련된걸 물어보고 이런식으로 다 다르게 물어본단 말이지..?
최근 나름 큰 한국회사랑 면접을 봤는데 (규모는 모두가 다 아는 회사야)
총 4명이랑 면접을 봤다? 근데 다 똑같은 질문을 하는거야....
경력이직이였는데 내용이 죄다 가장 어려웠던 프로젝트가 뭐였냐 뭐 이런수준의 면접...?
심지어 한명은 외국이라 영어로 봤는데 그사람도 저런 쉬운?것만 물어봄
왜 이 회사 지원했는지 뭔가 제미나이가 연습문제로 내줄거같은 쉬운 레벨....
종종 우리회사는 어떤 프로그램 있는지 물어보고 그래서 우리회사 정보 캐려고 인터뷰 잡은건가 하는
합리적 의심도 생기긴했는데 진짜 면접이 너무 쉬워서 당황했어......
보통 회사에 면접 질문 준비가 안되어있어?
저 회사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대부분 이런건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