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오래하다 그나마 제 시간에 일어나고 제 시간 내내 열일 하는 것도 나에게 큰 미션이라....
역대 다녀 본 곳 중에 제일 빡세고
출퇴근하는 대신 하루에 30분만 일하는 곳도 다녀봤는데
재택이 큰 메리트긴 해
근데 아무리 재택이 메리트여도 내 능력치 이상의 일을 시키면 못할 거 같긴 함
업무에 대한 기준이 바뀌어서 지금보다 어떤 부분의 퍼포먼스를 더더욱 올려라 이러면 내 뇌가 폭발해서 안됨
그 전까지는 풀재택이 내 타입이긴 한듯... 정말 유일한 복지임
정규직이나 오래 다니는 사람한테도 얄짤없이 복지 별로 없어서 풀재택이 진짜 가장 복지
당연히 프리 일도 아무것도 없고 오직 출퇴근만 하면 해야겠지만
이제 재택이 익숙해져서 원래 한동안 일 없을 때 'ㅇㅇ지역은 집에서 가까우니까 여기라도 알바라도 해볼까' 이런건 알아봤었는데
이것도 결국 버스는 타야하잖아.. 30분 더 못 자잖아... 이러면서 재택만을 원하는 사람이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