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덬인데 육아시간 쓰는 대직자들을 연달아 만나고 있어서 힘들어ㅠㅠ
육아시간 쓰면 2시간 늦게 오건 2시간 일찍 갈 수 있잖아
근데 진짜 부서 개바쁜 시즌인데 계속 2시간씩 사람이 비니까 전화는 미친듯이 걸려오고 대직자 전화 땡겨받느라 내 전화 부재중은 계속 쌓이고ㅠㅠ 고작 2시간인데 이게 사람 되게 지치게 하더라
근데 이제 애 키우시니까 휴가도 진짜 다 쓰셔야되잖아 연휴 특히 명절은 꼭꼭 앞뒤로 휴가 붙여쓰고... 시댁 친정 둘다 갔다와야된다는데 어캄ㅠ
근데 나도 쉬고 싶은 날들이 있는데... 나는 계속 대직자분이랑 시간 안맞아서 못 쓰는 게 반복되니까 넘 서럽ㅠ
나는 연가 쉬고싶어서 쓰지만 그분들은 뭔가 사유가 늘 있는거야 애 병원가야된다거나 참관수업일이라거나 이런거
그럼 내가 양보해야하는거야 항상
심지어 팀장님도 내가 연가쓰거나 조퇴한다 그러면 그날 ㅇㅇ씨(대직자) 육아시간 쓰는 거 아냐? 연가쓰는 거 아냐? 이런식으로 좀 안좋아하기도 함...ㅠㅠ
오늘도 연휴 붙여서 애들이랑 시골 내려간다고 휴가쓰시고 나도 사실 이번에 연가쓰고싶었는데 못 쓰고 출근해서 대직자 전화(심지어 개진상) 받고 있으니까 먼가 서러워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