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사람이 자꾸 혼잣말을 하는데 그런데 이게 그냥 혼잣말이 아님
뭔가 알아 봐달라는 느낌으로 자꾸 말함ㅠㅠ
오늘 진짜 일이 꼬이네??
이러고 다른 사람들이 조용하면
오늘 과장님은 왜 나한테 그러는거야ㅠㅠㅠ
이런식으로 자꾸 무슨일이 있었다는 어필하는 말을 함
그래서 내가 오늘 무슨일 있으셨어요? 하고 말을 걸면 '오늘 글쎄 과장님이~~' 하면서 대화가 시작됨
우리 회사가 절간 회사 아니고 나도 절간은 안맞아서 바쁠때 아니면 일하면서 스몰토크 괜찮거든?
스몰토크자체는 완전 괜찮음! 그래서 그냥 "들어봐 오늘 글쎄 과장님이" 이렇게 대화를 시작해줫으면 좋겠어
물론 내가 자꾸 먼저 무슨일있었는지 물어보는거 일도아니긴한데 그냥 자꾸 짜증남ㅋㅋㅋㅋㅋ
말하고 싶으면 그냥 말하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