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에 면접 본 곳에서 이직 제안이 왔는데 (덬들의 의견이 필요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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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
조회 수 202
내가 사정이 생겨서 입사를 포기 했었는데
한 4~5개월 만에 해당 회사 이사님이
저번에 면접 보고 너무 아쉬워서 생각이 났다고,
혹시 지금은 같이 일 할 수 있겠냐고 연락이 오셨어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어차피 이직 준비 중이었어서
하고싶었던 업무이기도 하고 좋다고 답을 드렸는데,
출근 가능 날짜에 대해서만 물어보시고
연봉이나 근무 조건에 관한 건 말씀이 없으셔...ㅠㅠ
(나는 지금 하는 일이 있어서 거기에도 퇴사 의사를 밝혀야 하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는 게 좀 답답)
그리고 내가 거주지 이전으로 도중에 재택을 해야하는데 (서로 ok된 상태)
한동안은 이사를 안 한 상황이라 회사로 출퇴근이 가능하거든?
해당 내용에 대해 자세히 몇 달이나 출퇴근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따로 말씀을 못 드렸는데 그거에 대한 질문이 없으셔..
나는 확실하게 재택 가능 여부랑 근무 조건에 대해 궁금한데
이 모든 내용을 어제 전화+문자로 얘기를 나눴거든..??
근데 오늘 다시 연락해서 혹시 해당 내용에 대해 여쭤보면 너무 조급해보이겠지?
차라리 얼굴 뵙고 대화하고 싶다는 생각인데
내가 목요일 오전에 여유가 돼서 커피 한 잔 하면서
해당 내용에 대해 대화하고 싶다고 연락 드려도 될까..?? ㅠㅠ
1. 오늘 연락하는 건 조급하다, 상대가 먼저 올 때까지 기다려라
2. 수요일에 목요일 오전 약속은 어려울 수 있다, 차라리 오늘 연락해라
둘 중에 뭐가 좋을까? ㅠㅠㅠㅠ
선배 직장인인 덬들의 도움이 필요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