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 돈 덜 버는 프리랜서로 일하다 재택근무 직장인하는데
내가 하루 쓰던 뇌의 양을 초과하니까 일이 머리에 안 들어옴
원래 새로운 일 맡아서 남은 1시간 업무 복습해야지 했는데 두통와서 못함
재택이라 좋아서 계속 다니고 싶은데 못해서 계약 연장 못하는 건 아닌지.....
그냥 머리가 핑핑핑 도는 거 같음
일 끝나면 3시간 동안 말이 제대로 안 나옴
조금만 천천히 시키면 할만한데 기계처럼 익히고 바로 투입되어야하니까
나도 내가 뭘 이해한건지 이해 못한건지 모르겠음
그니까 내가 무한 게으름뱅이 될 때가 2정도 할일하고
아니야 정신차리자 오늘은 진짜 일 열심히 했어, 이걸 6으로 치면
매일 9로 일하니까 대가리가 빙빙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