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보조 알바 지원했다가 육휴 대체 경력직으로 취업됐는데 많은 생각이 든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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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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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보조 계약직이라고만 써놨고 기간이 안나와서 재취업 실패로 쌩퇴사했으니 6개월이라도 하면서 구직하자 이랬는데 1~2년 계약직 가게 됨...
최저 주는 사무보조일거라 생각해서 주는대로 받는다 했는데 계약직이지만 경력이 안끊기고 회사 규모가 커져서 그런가 일 똑같다는데도 급여가 올라서 월급 맨앞이 바뀜. 내부 기준으로는 낮을 수 있지만 난 처음받아보는 월급이라. 1년동안 영세회사 정규직 드나들었지만 결국 안되니까 지쳐서 하기로 했다. 나이가 많아서 이번에 안되면 자격증 준비하며 직업을 완전히 바꾸기로 했거든
직전 회사에서 나 진짜 잘해보려고 왕복 4시간 대중교통에서 거의 앉지 못하고 서서 다녔다? 근데 결국ㅋㅋㅋ 퇴사 며칠만에 집 근처에서 이런 자리가 되니까 정규직 고집 안했으면 마음고생 덜하지 않았을까. 지난 시간이 아쉽고 기분이 묘하네. 그리고 기왕 이런데 왔으니 뒤늦게라도 체계 있는 곳에서 일 잘하는 사람들과 같이 해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