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기도 하고 회사생활 nn년 하면서 이런사람 처음봐서 황당하기도하고.....
인증될수있어서 대충 뻥카섞어서 말해보자면
1) a라고 지시한걸 b라고 이해하고 이상하게 해놓고는 곧죽어도 내가 b라고 시켰다고 주장함
당시 상황 녹음한거 틀어놓고 들어봐라 내가 언제 그랬냐 해도 자긴 곧죽어도 그게 b로 들린다함
2) 회의할때마다 윗선 지시사항에 대해 "왜 그걸 해야하는지모르겠다" 하면서 계속 어깃장을 놓음
단 한번도 시키는대로 한 적 없고 시키는것도 제대로 못하면서(1처럼..) 말로는 맨날 "그렇게 하라고 하시면 할게요" 함
수치상으로 빤히 보이는 실적가지고도(누가봐도 저조한 지표인데도) 아득바득 나아지고있다 좋아졌다 우김
전년 전월대비 이번달은 실적이 떨어졌다 정도만 얘기해도 >>본인을 공격했다<< 고 받아들이고 염병을 떰
이 모든 지랄의 끝은 항상 "저 그만둘게요"로 끝남.
3) 업무를 개 쳐 못해서 지적하는것도 윗사람들이 전부 자길 미워해서 공격한다고 생각함
이에 관해서 회의중에 동료직원한테 편들어달라고 말했으나 동료직원이 칼같이 잘라내자 그 다음날부터
해당 동료직원만 상사가 예뻐하고 자긴 상사랑 동료직원한테 밉보여서 괴롭힘당하고있다고 주장함
4) 1 2 3의 내용으로 세단계 위 상사랑 다이렉트로 퇴사면담함. 대충 부장 차장 건너뛰고 c레벨 찾아가서 퇴사면담한느낌ㅎ
5) 심지어 4가 한두번이 아니라서 이번에 윗선에서 다른지사로 보내라고 얘기가 나옴. 퇴사하겠다 > 퇴사번복 > 다른지사로보내달라 > 아니다 맘잡고 잘다녀보겠다 > 다른지사로 가라 > 아니다 난 여기 다니고 싶다 맘잡고 다닌다했는데 왜 날 쫓아내냐 안갈거다 > 다른지사 가라 니땜에 다른애들 방해된다 > 3의 동료직원이랑 윗상사한테 밉보여서 쫓겨나는거다 라며 동네방네 헛소문 퍼트리기 시작
6) 윗선에서는 애가 제정신이 아닌거같으니 노무이슈로 번질까봐 몸사리는 느낌인데 얘땜에 내가 돌아버릴거같아서 내가 얘를 직괴로 신고하고싶음. 윗선에서도 회사 노무팀이랑 상의는 해본거같은데 지발로 나가거나 지사로 가겠다고 수긍?하지 않는 이상 강제로 뭘 할 수가 없나봐? 심지어 업무배재도 못시키나봄. 2~5로 팀 내 인간관계 좆창내는 트롤짓은 차치하더라도 1처럼 지시사항 이행안함 2처럼 윗선 업무지시 거부 이지랄하는건 문제 삼을 수 있지않나? 답답해죽겠다 얘땜에 내가 공황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