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를 안 맡은 것도 아니고, 꽤 급박한 것들도 있는데
교육이니 간담회니 해서 3월부터 많이 빠지는 중이야
거의 매달 4~5일인데 이들 중 반은 필참해야 하는 거고, 반은 내가 원해서 참석하는 거고.
담당 차장님이나 부장님은 지금 아니면 이렇게 빠지고 다녀올 수도 없다고
눈치 보지 말고 다녀오라고 하시는데 괜찮은 걸까..?
사수가 있어서 빠지는 부분은 사수랑 차장님이 같이 커버해주고 있긴 한데
이게 진짜 괜찮아서 다녀오라는 건지, 그러면서 속으로는 많이 빠진다고 욕할지 가늠이 안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