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공기관 덬이고 여기엔 국가근로 학생이 오고 있어
시간은 매주 협의해서 최대 시간 내에서 할 수 있고, 본인이 원하는 시간으로 정하는데 고정으로 정해서 운영하는 식
근데 한 학생이 지지난주엔가 무릎이 아프다고 3일을 빠졌거든?
그때 내가 4월 6일~10일 주에는 바쁘니까 가능하면 이때는 꼭 나와달라고 신신당부 했었어. 9일에 내가 출장을 가서 사무실이 비니까 꼭 와줬으면 좋겠다고 . 근로를 부르는 이유도, 내가 자리를 비우면 자리 지켜줄 사람이 필요해서가 크거든
장례식 가야한다고 9일에 못온다고 해서 ... 출장이라고 말했었지 않냐고 했는데 지인 장례식에 운구할 사람이 없다고...
그러더니 방금 또 전화옴. 그 장례식 지키느라고 오늘도 못 올 것 같다고... 가족상이나 모친 모부상은 아닌 것 같고 (그랬으면 그렇다고 말했을 거 같아서) 그냥 누가 부탁해서 가야한다~ 이런식이었어.
내가 이렇게 사람 관리하는게 처음이라서 ...
병원이나 장례식 다 뭐라하기 애매한 일이잖아... 그냥 냅두는게 맞을까?
아니면 이것도 습관이 되니까 뭐라고 하거나 재단이나 대학에 보고하는게 맞을까? ㅠㅠ 진짜 모르겠어서 물어보니까 둥글게 얘기해주라! 일해라 절해라 하면 잘 따르는 덬임 ㅠㅠㅠㅠ